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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빈 자연 여행 추천 쿠크프엉 국립공원 다녀온 날
닌빈 여행 여러 번 하다 보면 짱안이나 항무아 말고 다른 곳도 가보고 싶어지잖아요.이번에는 사람 많은 관광지 대신 조금 더 한적한 곳으로 가보고 싶어서 쿠크프엉 국립공원 쪽으로 다녀왔어요. 📍 쿠크프엉 국립공원 닌빈 시내에서 약 45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차로는 1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그랩 차량이나 투어 차량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 오토바이 직접 렌트해서 이동하는 여행객들도 꽤 많더라고요. 가는 길부터 풍경이 점점 달라져요.높은 건물 대신 논밭이 이어지고 산 가까워질수록 도로 양옆이 초록색으로 가득 차기 시작해요. 창문 열고 달리는데 바람 냄새까지 달라지는 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입구 지나서 안쪽 들어가면 진짜 숲 한가운데 들어온 기분이에요.나무 높이도 엄청 크고 햇빛이 잎 사이로 들어오는데 사진보다 실제 풍경이 훨씬 예뻤어요. 나비 시즌4월 말 ~ 5월 제가 갔을 때도 숲길 따라 나비들이 계속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잠깐 멈춰 서서 보고

swonetravel
5월 1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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