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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미케비치 근처 호텔 추천 조용하게 쉬기 좋았던 모나르케 호텔
Monarque Hotel Da Nang Viet Nam 다낭 여행에서는 이상하게 일정 꽉 채워 돌아다닌 날보다 숙소에서 편하게 쉬었던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때가 있더라고요.특히 미케비치 근처 숙소들은 바다 분위기 덕분인지 하루 자체가 조금 느긋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있었어요. 모나르케 호텔은 미케비치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한 위치라 아침이나 저녁에 잠깐 바다 보러 나가기 정말 편했어요. 굳이 큰 계획 없어도 슬리퍼 신고 해변 산책 다녀오고 근처 카페 들렀다가 다시 숙소 들어오는 흐름 자체가 꽤 여유롭더라고요. 객실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차분한 편이었어요. 화려하게 꾸며진 리조트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안정적인 스타일에 가까웠어요. 침구도 편안한 편이고 조명도 너무 밝지 않아서 여행 중간 쉬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밖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들어오면 이런 편안한 공간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 응대가 꽤 부드러운 편이었어요.엄

swonetravel
5월 1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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