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여행은 다른 베트남 도시들이랑 분위기가 정말 다르더라고요.시원한 날씨에 유럽 느낌 건물들도 많고 독특한 관광지가 많아서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도시였어요. 이번에는 달랏에서 유명한 크레이지 하우스와 린푸억 사원 중심으로 하루 돌아다녀봤는데 사진 찍기 정말 좋은 코스였어요. 🏛️ 달랏의 독특한 건축물, 크레이지 하우스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크레이지 하우스(Crazy House)였어요.이름 그대로 건물 구조가 진짜 독특했는데 동화 속 미로 같은 분위기였어요. 구불구불한 계단이랑 나무 모양 건축물들이 이어져 있어서 어디로 가야 할지 헷갈릴 정도였어요.중간중간 전망 보이는 공간도 많아서 달랏 시내 풍경 구경하기도 좋더라고요. 특히 사진 찍으면 배경이 정말 특이하게 나와서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사진 찍고 있었어요. ⛩️ 화려한 분위기의 린푸억 사원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린푸억 사원(Chùa Linh Phước)이었어요.달랏에서 가장 화려한 사원 중 하나로 유명한 곳인데 가까이서 보면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건물 전체가 알록달록한 모자이크 스타일로 꾸며져 있는데 햇빛 받으면 색감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높은 탑이랑 용 모양 장식들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전체적으로 웅장한 분위기가 강했어요. 🍜 달랏에서 먹은 따뜻한 한 끼 중간에는 달랏 로컬 음식도 같이 먹었어요.날씨가 시원한 도시라 그런지 따뜻한 국물 음식이나 간단한 샤브 느낌 메뉴들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채소도 신선한 편이라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달랏은 바다 도시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조용한 산속 도시 분위기에 날씨도 선선해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예쁜 건물들이랑 독특한 관광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도시 같았어요. 베트남에서 조금 다른 분위기의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달랏 여행 꼭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