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은 바다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매력적인 도시예요. 하지만 여행 3~4일쯤 되면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달랏은 좋은 선택이에요. 바다에서 고원으로, 더위에서 선선함으로 분위기가 바뀌어 하루지만 색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아침에 나트랑에서 출발해 산길로 들어서면 공기가 달라져요. 햇빛은 부드러워지고 바람은 시원해지며 몸과 마음이 편안해져요. 차창 밖으로 소나무와 안개가 보이면 달랏에 도착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달랏은 사진이 아니라 쉼을 위해 가는 곳이라 해요. 투어 일정도 무리 없이 구성돼 있어요. 린푸억 사원, 전망 포인트 등 주요 장소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어요. 커피 한 잔과 함께 풍경을 즐기며 달랏의 분위기를 여유롭게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