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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 들리기 좋았던 굿스파 마사지 후기

나트랑 여행 마지막 날은 생각보다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 경우가 많아요.체크아웃은 이미 했는데 비행기 시간까지 한참 남아 있으면 어디서 쉬어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공항 가기 전에 굿스파 들러서 마사지 받고 바로 샌딩까지 이용했어요.


호텔 픽업부터 가능해서 캐리어 들고 계속 이동할 필요 없다는 점이 진짜 편했어요. 마지막 날에는 짐 때문에 동선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스트레스가 거의 없더라고요.

스파 내부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어요.


화이트톤 인테리어라 답답한 느낌 없고 조명도 은은해서 들어가자마자 피로가 조금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마사지룸도 너무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관리되는 분위기라 마지막 날 쉬어가기 딱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샤워시설이 있는 점도 좋았어요.


마사지 끝나고 간단하게 씻고 공항 갈 수 있으니까 훨씬 개운했어요. 특히 바다투어나 시내 돌아다닌 뒤 바로 오는 사람들한테 진짜 편한 코스 같았어요.

마사지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여행 내내 걸어다녀서 다리랑 어깨가 엄청 피곤했는데 압 조절도 계속 체크해주고 뭉친 부분 위주로 잘 풀어주더라고요.

강한 압보다는 몸 피로를 편하게 풀어주는 스타일이라 마지막날 받기 부담 없었어요.

마사지 끝난 뒤에는 차랑 간단한 다과도 준비돼 있었어요.


나트랑 마지막 일정 어떻게 보낼지 고민된다면 마사지 받고 공항까지 편하게 이동하는 코스로 꽤 만족도 높게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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