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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히에서 꼭 가보는 절벽 바다 명소, 빈히 돌공원

빈히 여행 사진 보다 보면 바다 옆 큰 바위들이랑 절벽 풍경 나오는 곳 자주 보이잖아요.

그곳이 바로 빈히 돌공원이에요.


빈히 돌공원

빈히 국립 해안 암석공원

직접 가보니까 사진보다 훨씬 자연 그대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바다 색도 엄청 맑고 큰 바위들이 계속 이어져 있어서 걸어다니는 내내 풍경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료는 크게 비싼 편은 아니었어요.

📍 입장료약 40,000~50,000동(시기별 변동 가능)

📍 운영 시간대략 오전 7시 ~ 오후 17시 이후

근데 여기 진짜 중요한 게 시간대예요.

개인적으로는 오전 7~8시쯤 가거나 오후 5시 이후쯤 가는 걸 추천해요. 낮 시간대는 햇빛이 진짜 강하고 바람도 엄청 세게 불어서 오래 걷기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특히 바위 쪽은 그늘이 거의 없어서 한낮에는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지치는 사람들도 많아 보여요.

반대로 아침 일찍 가면 사람도 적고 바다 색도 훨씬 예뻐요. 해 질 무렵도 분위기 진짜 좋고요.



도로 자체가 엄청 넓거나 편한 스타일은 아니라 운전 익숙하지 않으면 살짝 긴장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직접 오토바이 렌트해서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현지 기사님이나 차량 따로 예약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꽤 많더라고요.

근데 이동하는 길 자체가 거의 여행 코스 같았어요.


빈히 해안도로

빈히 쪽은 베트남에서도 해안도로 예쁜 곳으로 유명하잖아요. 바다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지방도로 따라 달리는데 한쪽은 산, 한쪽은 바다라 풍경이 계속 바뀌어요.

중간중간 차 세워놓고 사진 찍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오토바이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 같더라고요.

그리고 가는 길에 포도밭들도 꽤 많이 보여요.


빈히 포도농장

재밌는 건 대부분 입장료 없이 그냥 들어가서 구경 가능한 곳들이 많다는 거예요. 안에서 포도 주스나 말린 포도 같은 거 판매하는 곳들도 있어서 잠깐 쉬었다 가기 괜찮더라고요.

빈히 돌공원은 캠핑으로도 유명해요.


오버나이트 캠핑 가능

텐트 치고 바다 보면서 하루 자고 가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밤에는 도시 불빛이 거의 없어서 별 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여기는 “관광지” 느낌보다 자연 자체를 보러 가는 장소에 가까웠어요. 카페나 편한 시설 엄청 많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 대신 바다랑 절벽 풍경은 진짜 오래 기억 남더라고요.

빈히 여행 간다면 하루 정도 시간 내서 꼭 한번 가볼 만한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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