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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근교 닌빈 일일투어 땀꼭 보트와 무아동굴 감성 여행 추천

하노이 근교에서

만나는 베트남 닌빈의 매력


하노이 근교 여행지 중에서 분위기가 가장 특별했던 곳을 꼽으라면 닌빈이 정말 기억에 남더라고요.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났는데도 풍경이 완전히 달라지고, 자연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


이번 투어는 리무진 차량으로 이동해서 전체적으로 굉장히 편하게 다녀왔어요. 하노이에서 출발해 약 2시간 정도 이동하는 코스인데 중간 휴게소도 들러서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고요.


닌빈 자연 풍경

이동하는 길마다 석회암 산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진짜 영화 배경 같은 풍경이 계속 나왔어요.

푸른 논밭이랑 강, 산이 같이 이어지는 모습 때문에 “육지의 하롱베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해되더라고요.


땀꼭 보트 투어

닌빈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 중 하나가 바로 이 보트 투어예요.

작은 배를 타고 강 따라 천천히 이동하는데 양쪽으로 거대한 석회암 절벽이 이어지고 중간중간 동굴도 지나가요.

물 위가 굉장히 조용해서 그냥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현지 뱃사공분들이 노 젓는 모습도 닌빈 특유의 분위기를 더 만들어주더라고요.


호아루 고대 수도

베트남 옛 수도였던 호아루 지역이었어요. 오래된 사원과 돌담길이 남아 있어서 하노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조용한 길 따라 천천히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 코스는 무아동굴 전망대였어요.

계단이 꽤 많은 편이라 올라갈 때는 조금 힘들었는데 정상 올라가자마자 풍경 보고 다들 바로 사진 찍기 시작하더라고요.

강이랑 논밭, 석회암 산이 한눈에 펼쳐지는데 진짜 닌빈 대표 인생샷 포인트 느낌이었어요.


빠르게 관광지만 찍고 이동하는 느낌보다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어가는 여행에 더 가까운 코스였어요.

닌빈 투어는 화려한 액티비티보다는 베트남 자연 풍경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한테 정말 잘 어울리는 일정 같았어요.

하노이 여행 중 하루 정도는 도시를 벗어나 이런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보내보는 것도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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