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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롱베이 당일 크루즈 추천 서프라이즈동굴 티톱섬 선셋까지 완벽 코스

하롱베이는 사진으로만 봐도 예쁘지만 직접 크루즈를 타고 들어가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지는 곳이에요.

특히 하루 일정으로 다녀오는 크루즈 투어는 이동, 식사,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이어져서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이번 일정은 뚜언쩌우 항구에서 출발하는 코스였는데 배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바다 풍경이 진짜 압도적이더라고요.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석회암 섬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어디를 봐도 풍경이 엽서 같았어요.


크루즈 안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은 편이었어요. 창가 자리에서 바다 보면서 쉬는 사람들도 많았고 선데크 쪽은 사진 찍기 정말 좋더라고요.

실내 공간도 에어컨 잘 나오고 좌석 간격도 여유 있어서 이동 시간이 크게 지루하지 않았어요.


중간에는 선상에서 식사가 제공됐어요.

해산물 메뉴랑 베트남 음식들이 같이 나왔는데 바다 풍경 보면서 먹으니까 분위기 자체가 훨씬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창밖으로 하롱베이 풍경 계속 지나가는 것도 진짜 좋았고요.


하롱베이 대표 명소인 서프라이즈 동굴도 직접 들어가서 둘러보게 돼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엄청 큰 공간이 펼쳐지고 조명 때문에 분위기가 더 신비롭게 느껴지더라고요.

동굴 안 길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카약이나 대나무 보트 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있었어요.

석회암 절벽 가까이 지나가면서 잔잔한 물길 따라 움직이는데 크루즈 위에서 보는 풍경이랑 또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조용한 분위기라 진짜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티톱섬에서는 해변에서 쉬거나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었어요.

계단 조금 올라가야 하지만 정상에서 보는 하롱베이 풍경이 진짜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바다랑 섬들이 한눈에 펼쳐지는 모습 때문에 다들 사진 엄청 찍고 있었어요.


일정 마지막쯤에는 선데크에서 노을 보면서 쉬는 시간이 있었어요.

석회암 섬 사이로 해가 천천히 내려가는데 분위기가 진짜 좋더라고요. 음악도 잔잔하게 나오고 여행자들끼리 사진 찍어주면서 하루 마무리하는 느낌이었어요.

하롱베이 당일 크루즈는 짧은 시간 안에 대표 코스를 효율적으로 보고 싶은 사람들한테 정말 잘 맞는 일정 같았어요.

하노이 여행 중 하루 정도는 이런 자연 풍경 속에서 여유롭게 보내보는 것도 진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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