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Prince Hotel & Rooftop Bar는 하노이 올드쿼터 중심인 항가이 거리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이에요.2024년에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곳이라 전체 시설 컨디션도 비교적 깔끔한 편이고, 위치 중심으로 숙소 찾는 여행객들에게 많이 언급되는 호텔 중 하나예요. Le Petit Prince Hotel & Rooftop Bar 58 Hang Gai Street, Hoan Kiem, Hanoi 호텔이 있는 항가이 거리는 하노이에서도 이동 편한 지역으로 유명해요. 호안끼엠 호수, 성요셉 성당, 올드쿼터 쇼핑 거리까지 대부분 걸어서 이동 가능해서 짧은 일정 여행자들에게도 동선이 좋은 편이에요. 밖은 관광객과 오토바이로 꽤 활기찬 분위기인데 호텔 안으로 들어오면 생각보다 조용한 편이라 쉬기에도 크게 부담 없는 느낌이었어요. 전체 인테리어는 모던한 스타일에 약간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 느낌이에요. 조명은 너무 밝지 않고 은은한 편이고, 목재 가구들이랑 따뜻한 색감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공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정리돼 있어요.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깔끔하게 균형 맞춘 스타일에 가까웠어요. 객실은 엄청 넓은 타입은 아니지만 구조가 효율적인 편이에요. 짐 놓는 공간이나 침대 배치도 답답하지 않게 되어 있어서 짧게 머무르기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침구 상태도 안정적인 편이고 조명 밝기나 가구 구성도 복잡하지 않아서 여행 후 편하게 쉬기 좋더라고요. 위로 올라가면 하노이 구시가지 지붕 풍경이 내려다보이는데 밤 되면 분위기가 꽤 달라져요. 엄청 큰 루프탑은 아니지만 조용히 음료 마시면서 하루 마무리하기에는 충분한 분위기였어요. 야경 보면서 쉬고 있는 여행객들도 많고 사진 찍는 사람들도 꽤 보이더라고요. 서비스 쪽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깔끔한 스타일에 가까웠어요. 직원들도 과하게 부담 주는 느낌 없이 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도와주는 편이라 전체 숙박 분위기가 편안하게 유지되는 느낌이었어요. 하노이 올드쿼터 중심 위치를 원하면서도 너무 큰 체인 호텔보다 조용한 부티크 감성 숙소 찾는다면 Le Petit Prince Hotel & Rooftop Bar도 꽤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