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 도시답게 활기찬 분위기와 유럽풍 건축물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에요.하루 동안 시내 주요 명소만 천천히 돌아봐도 호치민 특유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호치민 대표 관광지 중심으로 하루 시티투어처럼 돌아다녀봤어요. 📍 노트르담 대성당 & 중앙우체국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호치민의 대표 랜드마크인 노트르담 대성당이에요. 붉은 벽돌 건물과 두 개의 첨탑이 굉장히 인상적이라 호치민 여행 사진에서 자주 보던 장소였어요. 바로 옆에는 중앙우체국도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아요. 프랑스 식민지 시대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유럽 느낌도 살짝 느껴지더라고요. 🌆 랜드마크81 & 호치민 야경 오후에는 랜드마크81 근처도 다녀왔어요.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답게 멀리서도 바로 보이고 강 주변 풍경이 정말 시원하게 펼쳐져요. 해 질 시간쯤 가면 도시 전체가 노을빛으로 물드는 분위기도 굉장히 예쁘더라고요. 🍜 호치민 시티투어의 매력 호치민은 단순히 관광지만 보는 도시보다 거리 분위기 자체를 즐기는 재미가 있는 곳 같았어요.유럽풍 건물, 로컬 오토바이 풍경, 높은 빌딩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서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여행 느낌이 계속 이어졌어요. 하루 동안 주요 명소들 천천히 둘러보면서 카페도 들르고 야경까지 같이 즐기면 호치민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