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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하루 여행 코스 용다리 카페부터 야시장까지 천천히 즐기기
다낭은 이상하게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보다 여유롭게 보내는 하루가 더 잘 어울리는 도시 같아요. 이번에는 관광지만 빠르게 찍는 일정 말고 천천히 먹고 쉬면서 돌아다니는 하루로 보내봤어요. 용다리 근처 카페 다낭은 카페 진짜 많지만 한강 근처 카페들은 확실히 뷰 때문에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창가 자리 앉으면 용다리도 보이고 강 따라 지나가는 차들도 보여서 그냥 멍하니 앉아 있기 좋더라고요. 영응사 손짜반도 올라가는 길부터 바다 풍경 계속 보여서 드라이브 자체가 좋았어요. 오토바이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영응사는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안쪽 걸어다니다 보면 바다도 같이 보이고 큰 해수관음상도 바로 보여요. 관광객들 많긴 한데 전체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라 천천히 둘러보기 괜찮았어요. 다낭 피자 레스토랑 베트남 음식 계속 먹다가 중간에 한 번씩 양식 먹으면 또 괜히 반갑잖아요. 다낭은 외국인 많아서 그런지 피자 맛집도 꽤 많더라고요.

swonetravel
5월 1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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