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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 로컬 포차에서 즐긴 다양한 Ốc 요리와 해산물 먹방
하이퐁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옥" 이에요. 저녁 되면 길거리 곳곳에 작은 해산물 포차들이 열리는데 현지 사람들로 정말 북적이더라고요. 이번에는 현지 친구 추천으로 로컬 ốc 가게 다녀왔는데 메뉴가 진짜 다양했어요. 하나씩 시켜 먹다 보니까 어느새 테이블이 꽉 찰 정도였어요. 가장 먼저 나온 건 하우느엉머한 이에요.한국어로 하면 쪽파기름 소스를 올린 구운 굴 느낌인데 불향이랑 고소한 향이 진짜 잘 어울렸어요. 굴 자체도 꽤 커서 한입 먹자마자 바다 맛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하우느엉머한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옥흐엉 포마이였어요. 치즈 소스가 듬뿍 올라간 소라 요리인데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맥주 안 시킬 수 없는 맛이었어요. 옥흐엉 포마이 베트남 남부에서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는 옥싸오즈어도 주문했어요. 코코넛 소스에 볶은 조개 요리인데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이 같이 올라와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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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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