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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후에 투어 황궁과 왕릉까지 즐기는 역사 여행 추천
다낭에 며칠 있다 보면어느 순간은 바다 말고 조금 다른 분위기가 보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다녀오기 좋은 곳이 바로 후에였어요.같은 베트남인데도 도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하루만 다녀와도 여행 느낌이 꽤 바뀌더라고요. 아침 일찍 호텔 앞에서 픽업받고 출발했는데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창밖으로 산길이랑 바다 풍경이 계속 이어져서 중간중간 그냥 멍하니 밖만 보고 있었네요. 후에에 들어가니까 공기부터 좀 달랐어요.다낭보다 훨씬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 도시 전체가 오래된 시간 위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처음 들린 곳은 왕릉이었는데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꽤 커서 놀랐어요. 돌계단이랑 오래된 건물들,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까지 분위기가 정말 묘하더라고요.화려하다기보다 조용하게 웅장한 느낌이 강했어요. 왕릉마다 분위기도 조금씩 달랐는데특히 자연이랑 같이 어우러진 구조가 인상 깊었어요. 관광객 많은 시간인데도 이상하

swonetravel
5월 21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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