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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출발 후에 황성 투어 카이딘 황릉과 왕궁 감성 역사 여행 추천
후에는 다낭과는 분위기가 꽤 다른 도시였어요.바다 중심의 여행에서 잠깐 벗어나 오래된 왕조의 흔적과 조용한 풍경을 따라 이동하는 하루였달까. 아침 일찍 다낭에서 출발했는데생각보다 이동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창밖으로 산길과 바다가 번갈아 보이고, 중간에 지나가는 랑코 해변 풍경도 꽤 인상적이었거든요. 후에에 가까워질수록 도시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졌어요.복잡한 느낌보다는 차분하고 묵직한 공기가 느껴졌어요. 중간에 들린 랍안 라군은잠깐 쉬어가기 딱 좋은 장소였어요. 물 위에 떠 있는 양식장 풍경이 굉장히 평화롭고멀리 산까지 같이 이어져 있어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이날 날씨도 좋아서 하늘 색이 정말 예뻤어요. 후에 황성에 들어갔을 때는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놀랐어요. 높은 성벽이랑 오래된 궁전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베트남에도 이런 황궁 도시 분위기가 있다는 게 꽤 신기했어요. 붉은 기둥이랑 금색 장식들,그리고 넓은 마당까지

swonetravel
5월 2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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