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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에서 처음 가본 람부탄 농장 분위기 진짜 좋았던 곳
푸꾸옥 여행하면 보통 바다나 리조트만 생각하는 분들 많잖아요.근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분위기 느껴보고 싶어서 람부탄 농장 쪽도 다녀와봤어요. 솔직히 처음엔 과일 농장이 뭐 그렇게 특별할까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농장 들어가는 길부터 느낌이 완전 달랐어요.큰 리조트나 관광지 느낌이 아니라 진짜 현지 시골 마을 들어가는 분위기? 길 옆으로 나무 엄청 많고 공기도 조용해서 차 타고 가는 시간 자체가 여행 느낌 나더라고요. 안쪽 들어가면 람부탄 나무들이 진짜 빽빽하게 있는데 시즌 잘 맞으면 빨간 열매들이 엄청 많이 달려 있어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보다 실제가 훨씬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보통 마트에서만 보던 과일인데 나무에 달려 있는 거 보니까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중간에 농장 사장님이 직접 과일 따는 방법 보여주기도 하고 바로 먹어보라고 주시는데 진짜 달았어요. 냉장

swonetravel
5월 13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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