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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산책하면서 먹기 좋은 로컬 간식 추천
하노이 여행 오면 결국 가장 자주 가게 되는 곳이 호안끼엠 호수인 것 같아요. 딱히 특별한 계획 없이 그냥 걷기만 해도 하노이 분위기가 느껴지고, 시간대마다 느낌도 조금씩 달라서 이상하게 계속 가게 되더라고요. 저는 보통 올드쿼터 쪽 돌아다니다가 자연스럽게 호수까지 걷는 편인데, 주변 분위기가 생각보다 되게 여유로운 느낌이에요. 오토바이 많고 복잡한 하노이인데 호수 근처 오면 조금 느려지는 기분? 📍 호안끼엠 호수 특히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로 바뀌는 구간도 있어서 사람들 정말 많아요. 가족끼리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고 사진 찍는 커플이나 여행객들도 계속 보여요. 중간중간 공연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냥 걷다 보면 시간 금방 가더라고요. 그리고 호수 주변은 계절마다 꽃도 조금씩 달라져요. 어떤 시기에는 노란 꽃 많이 보이고, 또 어떤 때는 연꽃이나 분홍색 꽃 장식들이 보여서 걷는 분위기가 계속 바뀌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은

swonetravel
5월 13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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