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하노이에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던 작은 카페
📍 Ais Bar 143 Trung Kinh, Yen Hoa, Ha Noi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약간 “단골 생길 것 같은 카페” 느낌이 있었어요.크게 화려한 스타일은 아닌데 공간 안 분위기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문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꽃들이에요.카운터 근처에도 있고 창가 자리에도 작은 꽃병들이 계속 놓여 있는데 전부 생화라 그런지 카페 분위기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Angela는 거의 1층 창가 자리 근처에 자주 있는데 손님들 와도 별로 긴장 안 하고 그냥 자기 할 거 하고 있어요. 가끔 햇빛 들어오는 자리에서 자고 있는 모습 보면 괜히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반대로 회색 고양이 Tom은 거의 전설 같은 존재였어요. 사장님 말로는 2층에 있긴 한데 거의 안 내려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오늘 Tom 봤어요?”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저도 결국 못 봤어요. 음료는 말차가 진짜 괜찮았어요.너무 달지 않고 진한 스타

swonetravel
5월 15일1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