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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산책하고 성당 구경까지 여유로운 하루 코스
하노이 오면 이상하게 호안끼엠 호수는 계속 가게 되는 것 같아요.딱히 뭘 하지 않아도 그냥 걷고 있으면 여행 온 느낌이 제일 많이 나는 곳이거든요. 저도 이날은 특별한 계획 없이 그냥 호수부터 천천히 걸었어요. Thap Rua, Hanoi Hoan Kiem Lake 주변에 사람 진짜 많아요.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들도 계속 지나가고 사진 찍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요. 근데 또 복잡한 느낌보다는 그냥 다들 여유롭게 시간 보내는 분위기라 걷기 괜찮더라고요. 걷다 보면 중간중간 오래된 건물들이랑 카페도 많이 보여요. 하노이 특유의 약간 오래된 분위기가 있어서 그냥 아무 골목 들어가도 사진 느낌 괜찮게 나오는 편이에요. 여기는 갈 때마다 사람 많은 것 같아요.성당 자체도 예쁜데 앞 분위기가 진짜 하노이 느낌 많이 나요. 다들 계단 앞에 앉아 있고 사진 찍고 이야기하고 그냥 멍하니 앉아 있는 사람들도 많고요. 특히 저녁쯤 되면 분위기가 더 좋아져서 그냥 앉아

swonetravel
5월 1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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