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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피자 먹고 싶을 때 결국 다시 가게 되는 피자포피스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쯤 갑자기 익숙한 음식 먹고 싶어질 때 있잖아요.그날도 딱 그런 날이어서 친구랑 피자포피스로 갔어요. Pizza 4P’s 저녁 시간이라 사람은 꽤 있었는데 매장 안 분위기가 정신없지는 않았어요. 테이블마다 다들 천천히 식사하는 분위기라 괜히 같이 여유로워지더라고요. 피자는 나오자마자 치즈 냄새부터 확 올라오는데 다들 왜 사진 먼저 찍는지 알겠더라고요. 도우가 너무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고기 올라간 피자는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렸어요. 파스타는 소스가 진한 편인데 느끼하지 않아서 피자랑 같이 먹기 괜찮았어요. 중간중간 같이 나온 빵 찍어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기억 남았던 건 스테이크였어요.고기 굽기도 괜찮았고 같이 나온 야채랑 먹으니까 밸런스 잘 맞는 느낌? 너무 무거운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니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먹고 나오니까 밖은 이미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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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하노이 미딩 한식 맛집 추천 다양한 메뉴 즐기기 좋은 해연생
미딩에서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친구 따라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엄청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딱 들어가자마자 테이블마다 고기 굽고 있는 냄새가 나는데 그 분위기 때문에 괜히 더 배고파지더라고요. 해연생 미딩점 이날 제일 먼저 나온 건 국물 있는 전골 스타일 음식이었는데 위에 숙주랑 야채가 엄청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끓일수록 국물 맛 진해지는 스타일이라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같이 나온 면까지 넣어서 먹으니까 은근 든든했어요. 그리고 메인으로 나온 돼지갈비가 진짜 괜찮았어요. 양념이 너무 달기만 한 스타일이 아니라 불향이 같이 올라와서 밥이랑 먹기 딱 좋더라고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계속 손 갔어요. 같이 구운 양파랑 마늘 올려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사진 찍다 보니까 테이블이 거의 고기로 꽉 찬 느낌이었어요. 철판 위에 지글지글 올라가 있는 모습 보니까 괜히 술 생각도 나더라고요. 중간에 나온 계란후라이랑 같이 먹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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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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