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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한국식 한상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가는 돈쿡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안쪽 테이블 거의 다 차 있었어요.혼자 식사하러 온 사람도 있었고, 회사 사람들이 같이 밥 먹는 자리도 많더라고요. 다들 메뉴 여러 개 시켜놓고 천천히 먹고 있는 분위기라 괜히 저도 이것저것 주문하게 됐어요. 돈쿡은 딱 “한식 제대로 먹고 싶다” 할 때 생각나는 스타일이었어요. 돌솥비빔밥 돌솥 나오자마자 김가루랑 고추장 냄새 올라오는데 순간 한국 식당 느낌 확 나더라고요. 밑에는 누룽지 생기고 위에는 야채랑 계란 올라가 있어서 괜히 계속 비비게 되는 스타일이었어요. 육회 계란 노른자 같이 올라간 한국식 육회 스타일인데 참기름 향이랑 같이 먹으니까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하노이에서 이런 스타일 육회 먹을 수 있는 곳 많지 않아서 그런지 테이블마다 주문한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반찬도 계속 손 가는 것들로 나와요.김치나 장아찌 같은 기본 반찬들 말고도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메뉴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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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1분 분량


베트남 하노이 한식 맛집 이것저것 푸짐하게 먹기 좋았던 돈쿡
하노이에서 은근 이런 곳 찾기 어렵더라고요.막 엄청 고급진 분위기는 아닌데, 사람 많아도 정신없지 않고 그냥 편하게 밥 먹기 좋은 곳. 돈쿡은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저녁 시간에 갔는데 테이블 거의 다 차 있었고, 다들 고기 굽거나 찌개 하나씩 시켜놓고 오래 앉아 있더라고요. 괜히 한국 동네 식당 온 것 같은 분위기라 좀 편했어요. 자리 앉자마자 반찬 먼저 나오는데 이것저것 계속 손 가는 스타일이었어요. 김치나 장아찌 같은 기본 반찬들이랑 같이 고기 먹으니까 밥 생각 바로 나더라고요. 이날은 삼겹살이랑 소고기 같이 주문했어요.불판 올라가니까 냄새 바로 퍼지는데 옆 테이블까지 다 고기 굽고 있어서 순간 하노이 아닌 느낌이었어요. 고기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스타일이라 굽기 괜찮았고, 상추에 싸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중간중간 불판 체크해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 돌솥 메뉴 많이 시키는 이유 알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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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베트남 하노이 분짜 맛집 숯불향 제대로였던 제니 분짜
원래는 분짜 먹으러 갔던 곳인데 몇 번 가다 보니까 저녁에 꼬치랑 안주류 먹으러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처음 가면 생각보다 메뉴 종류가 많아서 조금 놀랄 수도 있어요. 분짜만 있는 줄 알았는데 꼬치 종류나 술안주로 먹기 좋은 메뉴들도 꽤 많았어요. 이날은 고기 꼬치랑 새우 꼬치, 닭발이랑 같이 주문했어요. 숯불에 바로 구워서 나오는 꼬치들은 냄새부터 반칙이더라고요. 특히 새우 꼬치는 위에 소스랑 같이 올라가는데 맥주 생각 바로 나는 맛이었어요. 닭발은 너무 맵기만 한 스타일 아니라 계속 손 가는 쪽이었고, 같이 나온 소스 찍어 먹으니까 더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의외로 계란말이 많이 주문해요.테이블마다 하나씩 있는 느낌? 엄청 특별한 메뉴는 아닌데 중간에 같이 먹기 좋아서 다들 주문하는 것 같았어요. 분짜도 역시 괜찮았어요.숯불향 올라오는 고기랑 면 같이 먹으면 익숙한데 계속 생각나는 맛 있잖아요. 야채도 넉넉하게 나와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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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하노이 미딩 한식 맛집 추천 다양한 메뉴 즐기기 좋은 해연생
미딩에서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친구 따라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엄청 배부르게 먹고 나왔어요. 딱 들어가자마자 테이블마다 고기 굽고 있는 냄새가 나는데 그 분위기 때문에 괜히 더 배고파지더라고요. 해연생 미딩점 이날 제일 먼저 나온 건 국물 있는 전골 스타일 음식이었는데 위에 숙주랑 야채가 엄청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끓일수록 국물 맛 진해지는 스타일이라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같이 나온 면까지 넣어서 먹으니까 은근 든든했어요. 그리고 메인으로 나온 돼지갈비가 진짜 괜찮았어요. 양념이 너무 달기만 한 스타일이 아니라 불향이 같이 올라와서 밥이랑 먹기 딱 좋더라고요. 고기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라 계속 손 갔어요. 같이 구운 양파랑 마늘 올려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사진 찍다 보니까 테이블이 거의 고기로 꽉 찬 느낌이었어요. 철판 위에 지글지글 올라가 있는 모습 보니까 괜히 술 생각도 나더라고요. 중간에 나온 계란후라이랑 같이 먹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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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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