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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여행 코스 추천 올드타운 산책부터 로컬 음식 카페까지
호이안은 이상하게 일정을 빡빡하게 잡고 싶지 않은 도시였어요.유명한 관광지 다 가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골목 따라 걷고, 더우면 카페 들어가 쉬고, 배고프면 아무 식당 들어가는 하루가 더 잘 어울리는 곳 같더라고요. 아침은 숙소에서 간단하게 먹었어요.과일이랑 계란, 빵 정도였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조용한 거리 분위기 때문에 괜히 더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호이안 올드타운 걸으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작은데 계속 걷게 된다”는 거였어요. 골목 하나 지나면 작은 소품 가게 나오고, 또 조금 걷다 보면 등불 걸린 카페가 보이고. 딱히 목적지 없이 돌아다녀도 시간 금방 지나가더라고요. 중간에 강가 쪽도 잠깐 갔어요.배 천천히 지나가고 물가 따라 사람들 앉아 쉬고 있는데 전체 분위기가 되게 느긋했어요. 오토바이 소리 가득한 다른 도시들이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점심은 근처 로컬 식당 들어가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호이안 로컬 음식 화이트로즈랑 까오러우 같이 주문했는

swonetravel
5월 15일1분 분량


호이안 반미프엉 후기 올드타운 반미 맛집 추천
호이안 여행 가면 한 번쯤은 꼭 먹게 되는 음식이 반미인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반미프엉은 워낙 유명해서 저도 올드타운 구경하다가 한번 들러봤어요. 📍 반미프엉 (Bánh Mì Phượng) 주소: 2B Phan Chau Trinh, Hoi An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계속 줄 서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어요. 처음엔 “굳이 이렇게까지?” 싶었는데 먹어보니까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메뉴 종류는 꽤 많은데 처음이면 믹스 반미가 제일 무난해요. 이것저것 다 들어가 있어서 실패 확률이 적은 느낌이에요.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조금 있었는데 회전은 빠른 편이었어요. 반미 받아서 바로 한입 먹었는데 빵이 진짜 좋았어요. 겉은 바삭한데 안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안에 들어간 파테랑 고기, 야채 조합도 잘 어울렸고 느끼하지 않아서 끝까지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특히 오이랑 채소 때문에 약간 상큼한 맛이 같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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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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