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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퀴논 끼코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하는 힐링 여행 추천

퀴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끼코 해변(Kỳ Co Beach)이었어요. 사진으로만 봤을 때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까 바다 색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풍경이 함께 이어져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감탄하게 되는 곳이었어요.


끼코 해변으로 이동하는 길도 꽤 인상적이었어요.바다 옆 절벽길 따라 내려가는데 이동하는 동안 계속 풍경이 펼쳐져서 중간중간 멈춰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햇빛이 강한 날에는 바다 색이 훨씬 선명하게 보여서 더 예쁘더라고요.



해변 가까이 내려가면 잔잔한 파도 소리랑 조용한 분위기가 같이 느껴져요.사람이 엄청 붐비는 관광지 느낌보다는 자연 풍경 속에서 천천히 쉬어가는 분위기에 가까웠어요.

특히 바닷물이 정말 맑았어요.멀리서 봐도 바닥이 보일 정도였고 물 색이 구역마다 조금씩 달라서 계속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해변 주변 바위 풍경까지 같이 어우러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전망대처럼 보이는 포인트도 있었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이 진짜 인상적이었어요.푸른 바다랑 산, 그리고 작은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퀴논 특유의 자연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어요.

끼코 해변은 오래 액티비티를 하지 않아도 그냥 걷고 바다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았어요.잠깐 앉아서 바람 쐬고 파도 소리 듣고 있으니까 여행 속도가 천천히 느려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근처에는 간단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나 해산물 식당들도 있어서 여유롭게 시간 보내기 괜찮았어요. 당일로 다녀와도 좋지만 근처 숙소 잡고 천천히 둘러보는 일정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퀴논에서 자연 풍경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끼코 해변은 꼭 한 번 가보는 걸 추천해요.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조용한 매력이 오래 기억에 남는 장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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