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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꾸옥 첫날 추천 코스 킹콩마트 반쎄오 마사지 카페 투어

푸꾸옥 여행 첫날은 생각보다 체력이 빨리 떨어지더라고요.

새벽 비행으로 도착하면 피곤하기도 하고 체크인 시간까지 애매하게 남는 경우도 많고요. 이번에는 그냥 숙소에서 쉬는 대신 아침부터 천천히 푸꾸옥 분위기를 느껴보는 코스로 하루를 보내봤어요.


가장 먼저 들린 곳은 킹콩마트였어요.

푸꾸옥 여행 오면 한 번쯤 다들 들르는 곳이라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라고요. 안에는 베트남 간식, 건망고, 커피, 기념품까지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특히 여행 마지막 날보다 첫날에 한 번 미리 구경해두니까 어떤 제품 사야 할지 감도 잡히고 훨씬 편했어요. 현지 맥주나 과일 젤리 같은 간식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은근 있었고요.


쇼핑하고 나니까 슬슬 배고파져서 점심은 현지 스타일 반쎄오 맛집으로 이동했어요.

바삭하게 구워진 반쎄오 안에 새우랑 숙주가 가득 들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담백했어요.


푸꾸옥에서는 해산물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이런 로컬 음식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점심 먹고 나서는 마사지샵으로 이동했어요.


오전부터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까 생각보다 몸이 피곤했는데 중간에 마사지 한 번 받으니까 확실히 컨디션이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샵 내부도 깔끔했고 조용한 분위기라 편하게 쉬기 좋았어요. 특히 발 마사지 받으면서 잠깐 눈 감고 있으니까 여행 첫날 긴장이 좀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사지 끝나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시내 전망 보이는 카페였어요.

푸꾸옥 시내랑 바다가 같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였는데 오후 햇살 들어오는 분위기가 진짜 예뻤어요.


망고주스랑 커피 시켜놓고 천천히 쉬고 있으니까 “아 이제 진짜 여행 시작이다”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바쁘게 관광지만 찍는 일정이 아니라 하루를 여유롭게 보내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푸꾸옥에서는 첫날 동선이 은근 중요하더라고요.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 쇼핑, 로컬 음식, 마사지, 카페 정도로 가볍게 시작하니까 여행 흐름도 훨씬 편해졌어요.

처음 푸꾸옥 도착하는 날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런 코스로 천천히 시작해보는 것도 꽤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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