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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하루 여행 코스 추천 사오비치부터 선셋타운 야경까지

푸꾸옥 여행 가면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 많잖아요.


이번에는 너무 빡빡하지 않게 하루 동안 천천히 돌아다니기 좋은 코스로 다녀와봤어요. 바다 보고 맛있는 거 먹고 저녁에는 선셋타운까지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이라 여행 분위기 즐기기 딱 괜찮더라고요.

아침에는 사오비치부터 갔어요.


📍 사오비치

푸꾸옥 바다 중에서도 유명한 곳이라 아침부터 사람들 꽤 있었어요. 근데 바다 색 진짜 예쁘더라고요. 물 색이 생각보다 훨씬 밝고 모래도 하얀 편이라 사진 찍으면 분위기 잘 나와요.

다들 바다 들어가서 놀기도 하고 그냥 의자에 앉아서 쉬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저는 그냥 천천히 바닷가 따라 걷는 게 좋더라고요. 주변에 코코넛 음료 파는 곳들도 있어서 쉬면서 시간 보내기 괜찮았어요.

점심은 해산물 전골 먹으러 갔어요.

📍 하이산 러우 (해산물 전골)


푸꾸옥 오면 해산물은 거의 꼭 먹게 되잖아요. 이날은 여러 명이 같이 먹기 좋은 해산물 전골로 주문했는데 새우, 오징어, 조개 같은 재료가 꽤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많이 맵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바다 근처라 그런지 해산물 자체가 신선한 느낌이더라고요. 점심으로 먹고 나니까 은근 든든했어요.

오후에는 사찰 쪽으로 이동했어요.

📍 쭉럼 호국사


푸꾸옥 바다 보이는 절로 유명한 곳인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정말 조용했어요. 관광객들도 많긴 한데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라 잠깐 쉬어가기 좋더라고요.

계단 올라가면 바다 쪽 풍경도 같이 보여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저는 여기서 잠깐 앉아서 쉬었는데 푸꾸옥 다른 관광지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좋았어요.

저녁에는 선셋타운 쪽으로 갔어요.

저녁은 근처에서 해산물로 간단하게 먹었어요.푸꾸옥은 저녁 되면 해산물 식당들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느낌이라 그냥 바다 보면서 먹는 것만으로도 여행 느낌 나더라고요.

밥 먹고 나서는 선셋타운 쪽 천천히 걸었어요.중간중간 공연하는 곳도 있고 조명도 예쁘게 켜져 있어서 그냥 산책만 해도 분위기 괜찮았어요.

📍 선셋타운 (Sunset Town)


해 질 시간쯤 가니까 분위기가 진짜 예쁘더라고요. 건물들이 약간 유럽 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푸꾸옥 안에서도 분위기가 좀 다른 편이에요.

특히 노을 질 때쯤 바다랑 같이 보이는 풍경이 진짜 예뻤어요. 다들 사진 엄청 찍고 있었고 카페나 레스토랑도 사람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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