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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박물관 체크인: 지친 일상 속 완벽한 힐링 스팟


지난 주말, 저는 베트남 문화와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하노이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박물관은 미딘(My Dinh) 지역 웨스트포인트(Westpoint) 건물 바로 옆에 있어요.


운영 시간: 오전 8시 ~ 오후 5시 (월요일 휴무)

입장료: 무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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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정말 독특한 거꾸로 피라미드 모양의 예술적인 건축물이었어요. 멀리서 봐도 예술 감성이 뿜뿜 느껴졌어요.



박물관 주변에는 덩굴 식물들이 초록빛으로 가득해서 정말 시원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줘요.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은 분들에게 완전 추천이에요.


저도 방문했을 때 많은 젊은 친구들이 포토 스팟을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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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면 공간이 엄청 넓고 경치 채광이 잘 들어와서 어디에서든 사진 찍고 싶어져요. 전시관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둘러보는 내내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방문해서 작품을 보며 신나 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어요.

저는 1층부터 관람을 시작했어요. 베트남 건국 초기 시대의 청동북, 도자기, 리 왕조, 쩐 왕조 시대의 섬세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정말 감탄하면서 봤어요.

다음 층으로 올라가면 예전 하노이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이 나와요.

전통 가옥, 옛 거리, 전통 의상, 민속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하노이 사진 전시였어요. 흑백 사진들을 보면서 마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조용하고 시원한 곳에서 사진도 찍고 힐링하고 싶은 분이라면 하노이 박물관을 정말 추천해요. 저도 다음에 또 방문해서 더 많은 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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