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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안끼엠 야시장 추천 주말 워킹스트리트 즐기기
호안끼엠 워킹스트리트 주말 저녁쯤 가면 차 없는 거리로 바뀌는데 그때부터 분위기가 진짜 달라져요. 가족끼리 나온 사람들도 많고 관광객들도 엄청 많고 다들 그냥 천천히 걷고 사진 찍고 있는 느낌이에요. 저는 먼저 호수 따라 한 바퀴 천천히 걸었어요.밤 되니까 조명도 켜지고 주변 건물 불빛도 같이 비쳐서 분위기 괜찮더라고요. 중간중간 버스킹 하는 사람들도 많고 음악 소리 들리면서 걷는 재미가 있었어요. 걷다가 짱띠엔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짱띠엔 아이스크림 여기 앞은 항상 사람 많은 것 같아요. 하노이 오면 거의 다 한 번씩 먹는 분위기? 엄청 특별한 맛이라기보다 그냥 호안끼엠 밤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아이스크림 들고 계속 걷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항다오 야시장 쪽까지 가게 되더라고요. 항다오 야시장 주말 밤에는 여기 진짜 사람 많아요. 옷이나 기념품 파는 곳들도 많고 길거리 음식도 계속 보여서 그냥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격 흥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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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1분 분량


하노이 호찌민 묘소 국기 하강식 직접 보고 온 분위기
하노이 호찌민 묘소 국기 하강식 직접 보고 온 분위기 국기 하강식은 매일 밤 진행되고 보통 20:55쯤부터 주변 정리가 시작돼요. 사람들도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고 군인들이 이동 준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행사는 밤 9시에 시작돼요. 시간 되면 군인들이 정렬해서 광장 안으로 들어오는데 전체 분위기가 굉장히 조용해져요. 관광객들도 많지만 다들 자연스럽게 말을 줄이고 행사 보는 분위기였어요. 음악이 같이 나오면서 국기를 내리는 장면이 이어지는데 화려한 느낌보다는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가까워요. 짧은 행사인데도 생각보다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고요. 바딘광장은 밤 조명 들어오면 느낌이 또 달라요. 낮에는 관광객들 사진 찍는 분위기가 강한데 밤에는 훨씬 조용하고 정돈된 느낌이 있었어요. 근처 벤치에 앉아 쉬는 현지인들도 꽤 많고 산책하는 사람들도 계속 보였어요. 호찌민 묘소는 낮 시간에 내부 관람도 가능해요. 묘소 내부 관람 가능운영 시간 별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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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1분 분량


하노이 롯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야경 분위기 좋았던 하루
하노이 여행하다 보면 한 번쯤은 도시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싶어질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리에우자이에 있는 롯데센터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 롯데센터 하노이 전망대 54 Liễu Giai, Ba Đình, Hà Nội 사실 올라가기 전에는 그냥 야경 보는 곳 정도로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올라가니까 느낌이 좀 다르더라고요. 엘리베이터 내리고 창 쪽으로 가는데 하노이가 한눈에 다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오토바이 많고 정신없는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위에서 보니까 의외로 되게 차분해 보여요. 건물들이 끝없이 이어져 있고 멀리 호수도 보이고, 아래에서 보던 하노이랑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어요. 특히 해 질 무렵쯤 가면 시간 지나면서 도시 색깔이 계속 바뀌어요. 처음엔 노을빛 들어오다가 조금 지나면 건물 불빛 켜지고, 나중엔 차들 움직이는 모습까지 다 보여서 그냥 창가에 계속 서 있게 되더라고요. 생각보다 커플들도 많고 혼자 온 사람들도 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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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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