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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 분위기 좋게 피자 먹고 싶을 때 가는 유니온 피자
가끔은 베트남 음식 말고 조금 익숙한 메뉴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근데 그냥 프랜차이즈 느낌 말고 분위기까지 괜찮은 곳 찾다 보면 은근 선택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간 유니온 피자는 딱 친구들이랑 저녁 먹으면서 오래 이야기하기 괜찮은 스타일이었어요. 📍 Union Pizza 안쪽 들어가면 조명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편안했어요. 테이블마다 거의 피자 하나씩은 꼭 올라가 있었는데 냄새 때문에 주문하기 전부터 배고파졌어요. 피자는 도우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먹기 괜찮았고 위에 토핑도 꽤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특히 버섯 올라간 피자는 치즈랑 조합이 잘 맞아서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의외로 스테이크 많이 시키는 것 같았어요. 고기 굽기도 괜찮았고 감자튀김이나 같이 나오는 소스 조합도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피자만 먹기 아쉬울 때 같이 주문하기 괜찮은 느낌? 파스타는 플레이팅 자체가 깔끔하게 나

swonetravel
5월 16일1분 분량


하노이에서 피자 먹고 싶을 때 결국 다시 가게 되는 피자포피스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쯤 갑자기 익숙한 음식 먹고 싶어질 때 있잖아요.그날도 딱 그런 날이어서 친구랑 피자포피스로 갔어요. Pizza 4P’s 저녁 시간이라 사람은 꽤 있었는데 매장 안 분위기가 정신없지는 않았어요. 테이블마다 다들 천천히 식사하는 분위기라 괜히 같이 여유로워지더라고요. 피자는 나오자마자 치즈 냄새부터 확 올라오는데 다들 왜 사진 먼저 찍는지 알겠더라고요. 도우가 너무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고기 올라간 피자는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렸어요. 파스타는 소스가 진한 편인데 느끼하지 않아서 피자랑 같이 먹기 괜찮았어요. 중간중간 같이 나온 빵 찍어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기억 남았던 건 스테이크였어요.고기 굽기도 괜찮았고 같이 나온 야채랑 먹으니까 밸런스 잘 맞는 느낌? 너무 무거운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니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먹고 나오니까 밖은 이미 어두워

swonetravel
5월 1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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