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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소고기 맛집 분위기 괜찮았던 스미요가 다녀옴
고기 먹으러 간다고 하면 보통 시끌시끌한 고깃집 먼저 떠오르잖아요.근데 스미요가는 전체 분위기부터 조금 달랐어요. 🥩🥩🥩Sumoyoga🥩🥩🥩 커플로 오는 사람들도 많고 가족 단위 손님들도 꽤 보였어요. 여러 명 단체로 와도 자리 자체가 넓어서 불편해 보이지 않았고요. 가격대는 대략 1인 기준 50만~70만동 정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었어요. 물론 메뉴 구성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고기 퀄리티 생각하면 크게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불판 위에 올리면 기름 튀는 소리랑 같이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그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요. 다들 말 멈추고 고기 뒤집고 있는 느낌? 특히 얇게 썰린 부위들은 금방 익어서 바로 먹기 좋았고, 두툼한 고기는 씹는 맛이 확실히 있었어요. 소금이나 와사비 살짝 올려 먹는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사이드 메뉴들도 은근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고기만 계속 먹으면 조금 무거울 수 있는데 중간에 곁들여 먹기 좋은

swonetravel
5월 16일1분 분량


베트남 하노이 한식 맛집 이것저것 푸짐하게 먹기 좋았던 돈쿡
하노이에서 은근 이런 곳 찾기 어렵더라고요.막 엄청 고급진 분위기는 아닌데, 사람 많아도 정신없지 않고 그냥 편하게 밥 먹기 좋은 곳. 돈쿡은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저녁 시간에 갔는데 테이블 거의 다 차 있었고, 다들 고기 굽거나 찌개 하나씩 시켜놓고 오래 앉아 있더라고요. 괜히 한국 동네 식당 온 것 같은 분위기라 좀 편했어요. 자리 앉자마자 반찬 먼저 나오는데 이것저것 계속 손 가는 스타일이었어요. 김치나 장아찌 같은 기본 반찬들이랑 같이 고기 먹으니까 밥 생각 바로 나더라고요. 이날은 삼겹살이랑 소고기 같이 주문했어요.불판 올라가니까 냄새 바로 퍼지는데 옆 테이블까지 다 고기 굽고 있어서 순간 하노이 아닌 느낌이었어요. 고기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스타일이라 굽기 괜찮았고, 상추에 싸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중간중간 불판 체크해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 돌솥 메뉴 많이 시키는 이유 알겠더

swonetravel
5월 1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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