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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소고기 맛집 분위기 괜찮았던 스미요가 다녀옴

고기 먹으러 간다고 하면 보통 시끌시끌한 고깃집 먼저 떠오르잖아요.근데 스미요가는 전체 분위기부터 조금 달랐어요.


🥩🥩🥩Sumoyoga🥩🥩🥩


커플로 오는 사람들도 많고 가족 단위 손님들도 꽤 보였어요. 여러 명 단체로 와도 자리 자체가 넓어서 불편해 보이지 않았고요.

가격대는 대략 1인 기준 50만~70만동 정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었어요. 물론 메뉴 구성 따라 달라지긴 하는데 고기 퀄리티 생각하면 크게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불판 위에 올리면 기름 튀는 소리랑 같이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그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요. 다들 말 멈추고 고기 뒤집고 있는 느낌?

특히 얇게 썰린 부위들은 금방 익어서 바로 먹기 좋았고, 두툼한 고기는 씹는 맛이 확실히 있었어요. 소금이나 와사비 살짝 올려 먹는 조합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사이드 메뉴들도 은근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고기만 계속 먹으면 조금 무거울 수 있는데 중간에 곁들여 먹기 좋은 메뉴들이 있어서 밸런스 맞추기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빠른 편이었어요. 직원분들이 계속 테이블 체크해주고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 도와줘서 식사 흐름 끊기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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