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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감성 카페 추천 디저트와 분위기가 좋았던 Coco Home Baked 후기
하노이에는 카페가 정말 많지만, 들어가는 순간 분위기 때문에 오래 머물게 되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Coco Home Baked는 딱 그런 느낌이 강한 카페였어요. 쇼케이스 안에 케이크랑 작은 디저트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는데 비주얼 자체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크림이 과하게 달지 않은 스타일이라 커피랑 같이 먹기 딱 괜찮았어요. 음료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어요. 과일 들어간 에이드 종류도 많고 커피 메뉴도 무난하게 잘 나오는 편이라 디저트랑 같이 주문하기 좋았어요. 특히 창가 자리에서 음료 놓고 사진 찍으면 분위기가 진짜 잘 나왔어요. 시끄러운 프랜차이즈 카페 느낌이 아니라 천천히 시간 보내기 좋은 분위기라 한 번 들어가면 생각보다 오래 앉아 있게 되더라고요. 혼자 와서 쉬는 사람들도 많고 친구끼리 브런치처럼 즐기는 분위기도 있었어요. Coco Home Baked는 단순히 사진 찍는 카페보다 “편하게 머물기 좋은 감성 공간” 느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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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1분 분량


하노이에서 분위기 좋게 피자 먹고 싶을 때 가는 유니온 피자
가끔은 베트남 음식 말고 조금 익숙한 메뉴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근데 그냥 프랜차이즈 느낌 말고 분위기까지 괜찮은 곳 찾다 보면 은근 선택 어려운 것 같아요. 이번에 간 유니온 피자는 딱 친구들이랑 저녁 먹으면서 오래 이야기하기 괜찮은 스타일이었어요. 📍 Union Pizza 안쪽 들어가면 조명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편안했어요. 테이블마다 거의 피자 하나씩은 꼭 올라가 있었는데 냄새 때문에 주문하기 전부터 배고파졌어요. 피자는 도우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먹기 괜찮았고 위에 토핑도 꽤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특히 버섯 올라간 피자는 치즈랑 조합이 잘 맞아서 생각보다 빨리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의외로 스테이크 많이 시키는 것 같았어요. 고기 굽기도 괜찮았고 감자튀김이나 같이 나오는 소스 조합도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피자만 먹기 아쉬울 때 같이 주문하기 괜찮은 느낌? 파스타는 플레이팅 자체가 깔끔하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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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1분 분량


하노이에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던 작은 카페
📍 Ais Bar 143 Trung Kinh, Yen Hoa, Ha Noi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약간 “단골 생길 것 같은 카페” 느낌이 있었어요.크게 화려한 스타일은 아닌데 공간 안 분위기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문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꽃들이에요.카운터 근처에도 있고 창가 자리에도 작은 꽃병들이 계속 놓여 있는데 전부 생화라 그런지 카페 분위기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Angela는 거의 1층 창가 자리 근처에 자주 있는데 손님들 와도 별로 긴장 안 하고 그냥 자기 할 거 하고 있어요. 가끔 햇빛 들어오는 자리에서 자고 있는 모습 보면 괜히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반대로 회색 고양이 Tom은 거의 전설 같은 존재였어요. 사장님 말로는 2층에 있긴 한데 거의 안 내려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오늘 Tom 봤어요?”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저도 결국 못 봤어요. 음료는 말차가 진짜 괜찮았어요.너무 달지 않고 진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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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하노이에서 피자 먹고 싶을 때 결국 다시 가게 되는 피자포피스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쯤 갑자기 익숙한 음식 먹고 싶어질 때 있잖아요.그날도 딱 그런 날이어서 친구랑 피자포피스로 갔어요. Pizza 4P’s 저녁 시간이라 사람은 꽤 있었는데 매장 안 분위기가 정신없지는 않았어요. 테이블마다 다들 천천히 식사하는 분위기라 괜히 같이 여유로워지더라고요. 피자는 나오자마자 치즈 냄새부터 확 올라오는데 다들 왜 사진 먼저 찍는지 알겠더라고요. 도우가 너무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고기 올라간 피자는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렸어요. 파스타는 소스가 진한 편인데 느끼하지 않아서 피자랑 같이 먹기 괜찮았어요. 중간중간 같이 나온 빵 찍어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기억 남았던 건 스테이크였어요.고기 굽기도 괜찮았고 같이 나온 야채랑 먹으니까 밸런스 잘 맞는 느낌? 너무 무거운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니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먹고 나오니까 밖은 이미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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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하노이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맛집 무우 비프 스테이크 추천
가끔 하노이에서도 조금 분위기 있게 저녁 먹고 싶은 날 있잖아요. 이번에는 친구 추천으로 무우 비프 스테이크 다녀왔는데 음식도 괜찮고 공간도 편해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 Moo Beef Steak Trần Quốc Toản, Hà Nội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보였던 건 내부 공간이 꽤 넓다는 점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답답하지 않았고 조명도 너무 어둡지 않아서 식사하기 편하더라고요. 커플끼리 오는 사람들도 많았고 생일이나 모임처럼 여러 명이 같이 온 테이블도 꽤 있었어요. 너무 조용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정신없는 분위기도 아니라 딱 편하게 이야기하면서 밥 먹기 괜찮은 스타일이었어요. 저는 스테이크랑 샐러드, 사이드 메뉴 몇 개 같이 주문했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빠른 편이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고기는 굽기 정도도 괜찮았고 육즙도 잘 살아 있었어요. 철판 위에 따뜻하게 나와서 끝까지 맛있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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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1분 분량


하노이 성꽁 조용한 감성 카페 코코 홈베이크드
하노이에서 사람 너무 많고 시끄러운 카페 말고 조용하게 이야기할 곳 찾고 있다면 코코 홈베이크드는 꽤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 Coco Homebaked 처음 들어갔을 때 느껴진 건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엄청 넓은 카페는 아닌데 오히려 그래서 더 편안한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테이블도 많지 않은 편이라 친구 한 명이랑 조용히 이야기하거나 둘이 데이트 느낌으로 오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혼자 앉아서 노트북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다들 조용히 시간 보내는 분위기였어요. 인테리어는 우드톤 느낌에 작은 소품들이 많아서 약간 일본 감성 카페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 꽃 장식이나 작은 조명들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느낌이라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도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특히 창가 자리 쪽 분위기가 괜찮았어요.밖 풍경 보면서 음료 마시고 있으면 시간 천천히 가는 느낌? 디저트들도 직접 만드는 홈베이크 스타일이라 비주얼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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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1분 분량


하노이 카페 추천 넓은 공간과 야외 좌석이 있는 감성 카페
요즘 하노이 카페들 보면 인테리어 화려한 곳 진짜 많잖아요. 근데 이번에 갔던 곳은 막 꾸민 느낌보다는 편하게 쉬다 오기 좋은 분위기에 더 가까웠어요. 입구 들어가기 전부터 나무들이 먼저 보여서 도심 안인데도 조금 숨 돌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바깥 자리 쪽은 초록색 식물들이 많아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계속 있었어요. 안쪽은 생각보다 공간이 넓은 편이었어요.자리도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고 테이블 크기도 여유 있어서 2~3명 정도 같이 앉아 이야기하기 괜찮았어요. 친구들끼리 노트북 가져와서 오래 앉아 있는 팀들도 꽤 보였고요. 야외 자리랑 실내 분위기가 조금 달라서 그날 날씨 따라 자리 고르기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비 오는 날이나 햇빛 강한 날은 안쪽이 편하고, 저녁쯤 선선할 때는 바깥 자리 앉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고요. 음료는 커피나 말차 종류처럼 무난하게 많이 찾는 메뉴들이 있었어요. 컵이나 트레이까지 전체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사진 찍기에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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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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