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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하루 여행 코스 포나가르 사원부터 야시장까지 알차게 보내기
나트랑은 바다만 보고 쉬는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아다녀 보니까 하루 안에서도 할 게 꽤 많더라고요. 이번에는 관광이랑 먹거리, 바다까지 전부 넣어서 천천히 하루 보내봤어요. ▶️ 포나가르 사원 나트랑 시내에서 멀지 않아서 이동도 어렵지 않았어요. 아침 시간이라 사람도 아직 많지 않았고 햇빛도 덜 강해서 돌아다니기 괜찮더라고요. 안쪽 들어가면 벽돌 건물들이 생각보다 더 오래된 분위기라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위쪽 올라가면 강 쪽 풍경도 같이 보여서 잠깐 서서 바람 쐬기 좋았고요. 관광객들도 많지만 현지 사람들이 실제로 기도하러 오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그냥 관광지 느낌이랑은 조금 달랐어요. 🍤 반쎄오 & 해산물 볶음밥 반쎄오는 나오자마자 바삭한 소리부터 좋더라고요. 야채랑 같이 싸 먹으니까 느끼하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해산물 볶음밥도 같이 주문했는데 새우랑 오징어 꽤 많이 들어 있어서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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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2분 분량


하노이에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던 작은 카페
📍 Ais Bar 143 Trung Kinh, Yen Hoa, Ha Noi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약간 “단골 생길 것 같은 카페” 느낌이 있었어요.크게 화려한 스타일은 아닌데 공간 안 분위기가 되게 편안하더라고요. 문 열고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꽃들이에요.카운터 근처에도 있고 창가 자리에도 작은 꽃병들이 계속 놓여 있는데 전부 생화라 그런지 카페 분위기가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Angela는 거의 1층 창가 자리 근처에 자주 있는데 손님들 와도 별로 긴장 안 하고 그냥 자기 할 거 하고 있어요. 가끔 햇빛 들어오는 자리에서 자고 있는 모습 보면 괜히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반대로 회색 고양이 Tom은 거의 전설 같은 존재였어요. 사장님 말로는 2층에 있긴 한데 거의 안 내려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오늘 Tom 봤어요?”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저도 결국 못 봤어요. 음료는 말차가 진짜 괜찮았어요.너무 달지 않고 진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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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베트남 하노이 한식 맛집 이것저것 푸짐하게 먹기 좋았던 돈쿡
하노이에서 은근 이런 곳 찾기 어렵더라고요.막 엄청 고급진 분위기는 아닌데, 사람 많아도 정신없지 않고 그냥 편하게 밥 먹기 좋은 곳. 돈쿡은 딱 그런 느낌이었어요. 저녁 시간에 갔는데 테이블 거의 다 차 있었고, 다들 고기 굽거나 찌개 하나씩 시켜놓고 오래 앉아 있더라고요. 괜히 한국 동네 식당 온 것 같은 분위기라 좀 편했어요. 자리 앉자마자 반찬 먼저 나오는데 이것저것 계속 손 가는 스타일이었어요. 김치나 장아찌 같은 기본 반찬들이랑 같이 고기 먹으니까 밥 생각 바로 나더라고요. 이날은 삼겹살이랑 소고기 같이 주문했어요.불판 올라가니까 냄새 바로 퍼지는데 옆 테이블까지 다 고기 굽고 있어서 순간 하노이 아닌 느낌이었어요. 고기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스타일이라 굽기 괜찮았고, 상추에 싸 먹다 보니까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중간중간 불판 체크해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 돌솥 메뉴 많이 시키는 이유 알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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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베트남 하노이 분짜 맛집 숯불향 제대로였던 제니 분짜
원래는 분짜 먹으러 갔던 곳인데 몇 번 가다 보니까 저녁에 꼬치랑 안주류 먹으러도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처음 가면 생각보다 메뉴 종류가 많아서 조금 놀랄 수도 있어요. 분짜만 있는 줄 알았는데 꼬치 종류나 술안주로 먹기 좋은 메뉴들도 꽤 많았어요. 이날은 고기 꼬치랑 새우 꼬치, 닭발이랑 같이 주문했어요. 숯불에 바로 구워서 나오는 꼬치들은 냄새부터 반칙이더라고요. 특히 새우 꼬치는 위에 소스랑 같이 올라가는데 맥주 생각 바로 나는 맛이었어요. 닭발은 너무 맵기만 한 스타일 아니라 계속 손 가는 쪽이었고, 같이 나온 소스 찍어 먹으니까 더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의외로 계란말이 많이 주문해요.테이블마다 하나씩 있는 느낌? 엄청 특별한 메뉴는 아닌데 중간에 같이 먹기 좋아서 다들 주문하는 것 같았어요. 분짜도 역시 괜찮았어요.숯불향 올라오는 고기랑 면 같이 먹으면 익숙한데 계속 생각나는 맛 있잖아요. 야채도 넉넉하게 나와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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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하노이에서 피자 먹고 싶을 때 결국 다시 가게 되는 피자포피스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저녁쯤 갑자기 익숙한 음식 먹고 싶어질 때 있잖아요.그날도 딱 그런 날이어서 친구랑 피자포피스로 갔어요. Pizza 4P’s 저녁 시간이라 사람은 꽤 있었는데 매장 안 분위기가 정신없지는 않았어요. 테이블마다 다들 천천히 식사하는 분위기라 괜히 같이 여유로워지더라고요. 피자는 나오자마자 치즈 냄새부터 확 올라오는데 다들 왜 사진 먼저 찍는지 알겠더라고요. 도우가 너무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고기 올라간 피자는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렸어요. 파스타는 소스가 진한 편인데 느끼하지 않아서 피자랑 같이 먹기 괜찮았어요. 중간중간 같이 나온 빵 찍어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기억 남았던 건 스테이크였어요.고기 굽기도 괜찮았고 같이 나온 야채랑 먹으니까 밸런스 잘 맞는 느낌? 너무 무거운 레스토랑 분위기가 아니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디저트까지 먹고 나오니까 밖은 이미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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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다낭 하루 여행 코스 용다리 카페부터 야시장까지 천천히 즐기기
다낭은 이상하게 바쁘게 돌아다니는 것보다 여유롭게 보내는 하루가 더 잘 어울리는 도시 같아요. 이번에는 관광지만 빠르게 찍는 일정 말고 천천히 먹고 쉬면서 돌아다니는 하루로 보내봤어요. 용다리 근처 카페 다낭은 카페 진짜 많지만 한강 근처 카페들은 확실히 뷰 때문에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창가 자리 앉으면 용다리도 보이고 강 따라 지나가는 차들도 보여서 그냥 멍하니 앉아 있기 좋더라고요. 영응사 손짜반도 올라가는 길부터 바다 풍경 계속 보여서 드라이브 자체가 좋았어요. 오토바이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영응사는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안쪽 걸어다니다 보면 바다도 같이 보이고 큰 해수관음상도 바로 보여요. 관광객들 많긴 한데 전체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라 천천히 둘러보기 괜찮았어요. 다낭 피자 레스토랑 베트남 음식 계속 먹다가 중간에 한 번씩 양식 먹으면 또 괜히 반갑잖아요. 다낭은 외국인 많아서 그런지 피자 맛집도 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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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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