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비 오는 날 떠난 깟바 여행 란하베이 크루즈와 카약 힐링 코스
맑은 날의 바다도 좋지만, 이번 깟바(Cát Bà) 여행은 비 오는 날이라 더 특별하게 기억에 남았어요. 안개 낀 바다와 흐린 하늘이 오히려 란하베이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영화 같은 풍경이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 하노이에서 하이퐁 그리고 깟바 이동 아침 일찍 하노이에서 출발해서 먼저 하이퐁으로 이동했어요.비가 살짝 내리는 날씨였는데 창밖 풍경이 차분해서 오히려 여행 시작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하이퐁 도착 후에는 깟바 가는 케이블카를 이용했어요.바다 위를 지나가는 케이블카라 흐린 날씨 속에서도 풍경이 꽤 인상적이더라고요. 멀리 보이는 섬들이 안개에 살짝 가려져 있었는데 그 분위기가 오히려 더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 란하베이 크루즈 투어 깟바 도착 후에는 바로 배 타고 란하베이 투어 시작했어요.비 오는 날이라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바다 위에 솟아 있는 석회암 바위들이 흐린 하늘이랑 같이 보이는데

swonetravel
5월 26일1분 분량


하노이에서 다녀온 하이퐁 당일 먹방 여행 코스 추천
하노이에서 짧게 근교 여행 다녀오고 싶어서 이번에는 하이퐁으로 당일치기 다녀왔어요. 이른 아침 출발했는데 이동 시간도 길지 않고 먹거리도 정말 많아서 하루 코스로 딱 좋더라고요. 하이퐁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먹으러 간 건 바로 분짜까 였어요. 하이퐁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로컬 음식 중 하나라는데 아침부터 현지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국물은 생각보다 진하고 생선튀김이 올라가 있어서 일반 쌀국수랑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특히 바삭한 생선이 국물에 살짝 젖으면서 식감이 달라지는 게 진짜 맛있더라고요. 아침 먹고 나서는 천천히 하이퐁 시내 산책했어요.도로도 넓고 오래된 프랑스풍 건물들이 남아 있어서 그냥 걸어다니는 분위기가 꽤 좋았어요. 중간중간 큰 나무들이 많아서 다른 베트남 도시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느낌도 있었고요. 점심 시간쯤에는 깟비 시장으로 이동했어요.여기는 진짜 로컬 분위기가 강한 시장이라 먹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엄청 있었어요. 먼저 먹은

swonetravel
5월 23일1분 분량


하이퐁 로컬 포차에서 즐긴 다양한 Ốc 요리와 해산물 먹방
하이퐁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옥" 이에요. 저녁 되면 길거리 곳곳에 작은 해산물 포차들이 열리는데 현지 사람들로 정말 북적이더라고요. 이번에는 현지 친구 추천으로 로컬 ốc 가게 다녀왔는데 메뉴가 진짜 다양했어요. 하나씩 시켜 먹다 보니까 어느새 테이블이 꽉 찰 정도였어요. 가장 먼저 나온 건 하우느엉머한 이에요.한국어로 하면 쪽파기름 소스를 올린 구운 굴 느낌인데 불향이랑 고소한 향이 진짜 잘 어울렸어요. 굴 자체도 꽤 커서 한입 먹자마자 바다 맛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하우느엉머한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옥흐엉 포마이였어요. 치즈 소스가 듬뿍 올라간 소라 요리인데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맥주 안 시킬 수 없는 맛이었어요. 옥흐엉 포마이 베트남 남부에서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는 옥싸오즈어도 주문했어요. 코코넛 소스에 볶은 조개 요리인데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이 같이 올라와서 계

swonetravel
5월 23일1분 분량


하노이에서 하이퐁까지 기차 타고 떠난 먹거리 가득 1박 여행
하노이에서 색다른 근교 여행 가고 싶어서 이번에는 기차 타고 하이퐁 다녀왔어요. 버스보다 기차 분위기를 좋아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이동도 편하고 여행 시작 느낌이 제대로 나더라고요. 하노이역에서 출발해서 약 2시간 정도 지나니까 하이퐁 도착!창밖으로 논밭 풍경이 계속 이어져서 멍하니 구경하다 보니까 시간도 금방 갔어요. 하이퐁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건 바로 로컬 음식 먹기였어요.역 근처에서 유명한 분짜까 먹으러 갔는데 국물이 생각보다 진하고 생선튀김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하노이는 쌀국수 느낌이 강하다면 하이퐁 분짜까는 조금 더 진하고 해산물 느낌이 살아 있는 맛이었어요. 아침부터 현지 사람들 정말 많았어요. 밥 먹고 나서는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했어요.이번 숙소는 시내 쪽이라 이동하기 편했고 잠깐 쉬면서 에어컨 바람 쐬니까 살 것 같더라고요. 오후에는 바로 깟비 시장 쪽으로 나갔어요.하이퐁은 진짜 먹거리 천국이라는 말이 맞는 것

swonetravel
5월 23일2분 분량


베트남 느낌 가득했던 하이퐁 브이엔 하루 코스 비 오는 날에도 재밌었던 후기
하이퐁 브이엔(Vũ Yên)에서 하루 보내고 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놀거리도 많아서 하루가 진짜 금방 지나갔어요. 원래는 아침부터 야외 놀이기구 타려고 했는데 이날 비가 꽤 와서 오전에는 실내 위주로 천천히 돌아다니게 됐어요. 그래도 오히려 덕분에 실내 공간들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재 브이엔 입장권은 시즌이나 프로모션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외국인 기준 약 35만~50만동 정도, 베트남 현지인은 약 20만~35만동 정도로 많이 이용하는 편이에요. 일부 놀이기구나 워터파크는 별도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도 있어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입구 들어가자마자 유럽풍 건물들이랑 성 같은 구조물이 보이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꽤 예쁘더라고요. 비 오는 날이라 바닥에 물 반사까지 생겨서 사진은 오히려 더 분위기 있게 나왔어요. 오전에는 실내 게임존이랑 푸드코트 위주로 돌아다녔어요.실내 공간이 생각보다 넓고 에

swonetravel
5월 23일2분 분량
bottom of page
